개그맨 송영길 김영수 트럭장사에 도전하다. ??

"니 밤"으로 잘 알고 있는 개그맨 송영길 씨와 편안한 몸매의 헬스 보이 코메디언 김·수연의 두 사람을 신고 왔습니다. 이번에 유튜브용으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에 제작회의를 겸해 여작정에서 두분과 제작자님, 작가님, 카메라님을 만자신고 왔습니다.

>

아까는 방송국에서도 방송용, 그리고 유튜브용으로도 제작을 했었습니다. 유튜브로 트럭 장사를 컨셉으로 제작하는 리얼다큐멘터리 제작회의를 열었습니다.그리고 개그맨 두 분 송영길 씨와 김수연 씨, 저희 팀원들이 받는 교육을 똑같이 받기로 했습니다.

>

>

의외로 두분의 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아이들이 나쁘지는 않다고 아이들이 사진을 찍자고 하면 땡볕에도 마다 않고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에 소마스크감까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

책을 선물해 드렸는데 정작 저만 사인을 해 드렸어요. 제가 사인을 받아야 하니까 오히려 저한테 사인을 해 달라고 하셔서 이번에 제작 예정인 개그맨 두 분이 보여주실 트럭 장사, 기대하고 있습니다.정부 대표의 트럭 판매인, 2회 책"트럭 모집"은 ceo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