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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 돝섬에서 개그맨 김수영도 만나고 아들과 자연체험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0:30

    안녕하세요 라키입니다. 마산에 갈 곳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듣고 내 머릿속에 아주 강하게 남아있던 추억의 마산 ド섬에 아들과 자연체험을 하려고 배를 타 봅니다. 제 어릴적 기억의 ユ섬은 정말 재밌고, 아버지가 혼내시면 명일을 데리고 간 추억이 정말 강한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아빠가 되고 나서는 아들을 데리고 가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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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마산 해양 신도시를 건설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에 선권을 구입한 곳은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옆으로 돌아다녀서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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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돝 섬 가는 배는 정말 거의 30분 간격으로 부두로 들어오니 기다리는 방법이 정말 거의 없고 섬에 갈 수 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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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들 배를 타는 게 무섭다고 몇 번이나 말하지만 태어나면 얼마나 즐거울지 가슴이 벅차올 정도였어요. 자주 놀러가지 못해서 바다도 무서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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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를 들을 때도 앞에 앉지는 않지만 아들을 위해서라면 맨 앞자리에 앉아서 즐기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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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도착하자마자 낯익은 얼굴이 있군요. 개그콘서트에서 아버지와 아들이며 나쁘지 않았던 개그만 김수연씨!! 저는 도착할 때까지 이벤트가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같이 포토타이에서도 해주시고, 친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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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빼고는 모자이크 처리해주는 센스~! エ솜씨의 추억이라면 서커스와 백곰이었는데 공백을 개그맨 김수연씨가 메워주더군요. 나도 30분 가량 같이 행사를 즐기고, 아들과 섬 한바퀴 돌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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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도의 새 이름은 황금돼지섬입니다. 그래서인지 행사상품으로 황금돼지 모형을 줬어요.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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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기차기 행사 하는 동안 참여하고 싶었지만 아들 앞에서 몇 개나 몰두할까봐 옆에서 지켜봤을 뿐이라는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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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의 세계로.윷놀이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서 30분은 금방 지나갑니다. 역시 개그맨이라 그런지 진행이 아주 깔끔하고 몰입도가 대단했어요.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행사한 줄도 모르고 어디 놀러간다고 쥐스트리마다 힘들었죠.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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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돼지 룰렛을 돌려라~ 행사 중. 아, 룰렛을 돌리기 위해에 1000원의 기부금이 필요하다. 그래서인지 룰렛이 황금돼지를 계속 가리키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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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분 정도 시간이 흐르고 다시 배가 들어갑니다. 사람이 가득한 만선의 배가 들어와서 쌀가마를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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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도 봤기 때문에, 방금 아들과 데지마의 자연 체험을 위해 고고했습니다. 예전처럼 동물원이 나쁘지 않고 서커스처럼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명소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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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모두 가진 흔들 다리입니다. 바다 위를 걷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며 다리가 흔들리기 때문에 エ섬 진입부의 마스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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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로 조개를 줍는 도깨비들이 대단했어요. 마산 바다는 지저분했는데 공단이 많이 철수하면서 바다가 아주 깨끗해졌어요.


    그래서인지 조개가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요. 해안가라 조개잡이 아줌마의 행렬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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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들을 위해 위로 올라가지 않고 섬을 한 바퀴 돌기로 했어요. 해변을 체험하면서 자연과 함께 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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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에 해변으로 내려가 조개를 줍기도 했고, 게도 잡히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꽤 잘 갖춰진 트래킹 코스였어요. 좀 은밀한 곳도 많으니까,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좋을 것 같아.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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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물에서 조개부터 홍합까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늘 그랬듯이 나를 체험할 준비가 안 되어 있었는데 아들이 떼를 써서 옷을 다 팔아 치웠어요. ᄒᄒ 그래도 아들이 괜찮으니까 저도 느낌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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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혀의 털이 팽팽하게 당겨져 있는 바지락? 입니다.이런 조개가 해변을 따라 아주 과한 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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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과 솔방울을 차면서 남은 반 바퀴를 돌고 왔어요. 아들과 더 친해진 것 같아 정말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ㅋ


    선착장에 도착할 때 sound에 새장? 똑같은 게 있었는데 공작과 닭이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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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기분이 나빴어요.아들은 도망갈 때의 독수리는 완전히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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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에 도착하니 김수연씨는 앉아 있었고, 이전에 강호동의 스타킹에 출연한 이야기를 듣는 의견쇼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배를 기다리는 동안 쇼를 구경하면서 다양한 행사와 자연의 조화가 잘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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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를 타고 떠나면서 이번엔 가족들과 함께 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바다자체가 너무 예뻐지고 바다향기도 너무 좋았어요. 아래는 エ섬에 오는 동안 갈매기와의 한판 승부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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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 뱃삯으로 가까운 곳에서 마산 ソム섬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많이 달라진 모습에 놀랐지만, 청정해졌다는 인상이 강하고 조용한 자연과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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