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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방탄소년단> 할시 마이크 선물/ 가요대축제 대기실/ 오사카 출국/ 제이홉 핸드폰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21:56
#bts#방탄 소년단#하는 시의<#헐루시 마이크>건 시가 실린 마이크 사정이 노멀 힘의 따뜻하고 친구가 보낸 영상을 보고또 한번 방탄 소년단에 대한 에키쵸은과 함께 한 감성에 보는 우리도 타고 탓~화하고 스토리앗우프니다. https://twitter.com/vernal_bom/status/1205336121556656129?s=12
탄이들의 마이크가 반짝반짝 빛나지 않는 총천연색 마이크라는 것은 잘 알고 있지요.어느 날 할시는 자신만 마이크가 없어 소외감을 느낀다고 너스레를 떨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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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할시에 탄이들이 금빛 마이크를 선물해 주었어요.그것도 케이스로 할 때 이름까지 예쁘게 써서 이 스토리입니다.이런 선물을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자자신가는 이 스토리이기에 자기도 잊어버렸을 이 스토리에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이번 징글볼쇼를 위해 준비한 사람들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까요...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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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시가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이죠? 이 마이크를 들고 할시는 징글볼에서 신봉이가 작은 시 공연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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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할시는 이런 깜짝 선물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역시 탄이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 것 같아요.두 동생을 위해서 매년 크리스마스의 좋은 점을 채운다는 것에 비해, 탄이들을 위해서 굉장히 큰 좋은 점을 가득 채워서 준비하고 있었어요.방탄소년단과 할시의 결합도 우주적인 운명이 아닐까요? 어째서 이렇게 모두 이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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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볼륨 스토리를 받고 기뻐하다. 탄이들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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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초가 뷔가 하나 괜찮다는 양초래요.아미 여러분의 정보력을 모아서 이 향초가 어떤 향초인지 결과가 나왔죠? 후후하루시는 뷔의 취향까지 알았을까요?아니면 뷔와 텔레파시가 통했을까요?V가 이렇게 좋은 스토리를 해줬을까요?그게 뭐든 간에 정말 행복한 장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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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는 인터루드의 소음원을 공개한 오늘 미쿡에 온 슈가를 만나 축하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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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도 진심으로 기쁘다고 표현했지만, 슈가의 성격상 침착하게 기뻐하자.남준이가..또이렇게내용을해주고있네요.슈가 형 성격... 알죠? 이쁘더라도 너희 이쁘다~ #슈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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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시가 금색 마이크를 들고 뮤직을 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마이크의 사정을 알고 나쁘지 않았다고 보면 더 예뻐요.방탄소년단과 하루시의 우정이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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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작년 가요대축제에서 방탄소년단이 개인 무대를 보여준 기억이 납니다 본인들의 솔로 무대를 연달아 보여줬어요.바로 그때 대기실의 모습이다.https://youtu.be/8ieEcDwdT5E
진이 제이홉 모니터링 하면서 따라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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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는 남준이 형 따라 하다가 즐기고 있는데 너무 안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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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1 보는 이들의 모습 1의에도 쵸지프쥬은을 하고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왜 이렇게 예쁠 수 있을까...내가 김 1포스팅에만 깨끗하다는 이이다 길을 매우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정~~잘 말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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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의 싱귤러리티를 보면서 제이홉이 '진짜 잘생겼다'고 탄식해줘요.멤버들이 봐도 너무 잘생겨서...아미 심장은 어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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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뷔가 머리를 치면서 돌리는 모습도 이렇게 따라하고 재밌어한다.어떻게 그런 짓을 한다고.. 뷔의 매력을 알아줘요.뭘 하든 뷔가 하면 진짜 분위기 있죠 뷔 뿐 아니라 멤버 전원이 좋아하는 분위기로 최고를 만들기는 마찬가지지만 서로 칭찬하며 자연스럽게 멤버별 개성을 부러워하는 모습도 예쁩니다. 그런 멤버들이 7명이 있으니.. 전 세계 아미들이 난리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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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가 뷔가 제일 잘하는 부분을 골라서 칭찬하면서 따라하는 것도 귀여워요.제이홉의 끊임없는 칭찬에도 만족하고 있어요. 뷔는 느낌이 좋았죠.~~ #뷔 #종국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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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소년단 출국>#오사카 팬 미팅 때문에 김 1츄루항국 방탄 소년단. 그런데 김 1로 출국했다가 기자님들 여유 있는 찍으라고 하는지 진이가 이렇게 서성거리고 웃으며 sound를 열고도 화제가 되었습니다.어디에 가서도 1프지앙, 1프지앙 아가 모두 신화가 되어 버린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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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데... 진이 하고 있으면 귀엽잖아요.뒤에서 오는 남준이도 따라하는 거예요? ᄏ 오빠 한다고 코트 따라하는 남준이도 귀여워요. 네하나에서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방탄 소년단의 팬 미팅이 2개 사이가 있습니다. 이번 주 이야기는 다음 주를 위해 조용히 하는 하나만 할 생각이니까.. 내가 할까 봐, 피곤할 때쯤에 탄이들의 팬미팅 소식을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진이의 여유와 매력만큼 좋은 공연을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남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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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XmbOdDX
기자가 아미 같은... 기자의 드립력도 좀 봐주시죠틀린 이야기는 아니죠?<지에이호프 휴대 화면>#일본 보야지에서 보여진#지에이호프의 핸드폰 화면 일본 보야 지 4는 캡처가 불법인데.다 다운받아서 캡처도 하는 것 같아요.그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제이홉 핸드폰 화면이 살짝 보였는데 그때 배경화면이 바로 탄이들 사진이라는 거예요홉이가 이 단체사진을 제일 아끼는 것 같아요 멤버들이랑 친하니까 핸드폰에 멤버들 사진 다운받고 있지 않을까요?저는 소가족보다 방탄소년단이 더 나은지 핸드폰에 방탄소년단을 깔아놓은 거예요 제일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 핸드폰에 다운로드 해놓고.. 제이홉은 저희 멤버들을 깔아놨어요. 그들의 아이 정이 아무리 과인 제대로만 알 수 있는 자리지만 이를 눈치 챈 9단의 너희들에 의해서 제대로 포착이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역시 예쁘네요. 그래서 잡은 아미 씨. 다시 한번 존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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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직장 문화연수와 회식을 마치고 집에 오니 이렇게 탄이들의 소식이 넘쳐나더군요.그래서 탄이들의 소식을 정리했어요.거의 매일 스토리를 쓰는데 아실 거예요. 하면서도 제가 나쁘진 않으니 치우겠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있었으므로, 오거의 매일은 모두 불금을 즐기는지 악명 높은 9호선의 급행도 풀렸습니다. 좋은 분들과 불금 잘 보내시고 탄이들을 보면서 마지막 치유자~~라고 아세요오사카 팬미팅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주요 스토리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