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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수술후 3년..그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18:31

    요즘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어요 :) 날씨가 후덥지근해서 당신은 많이 힘들었는데 좀 숨통이 트인 것 같아요.갑상선암 수술 후 체온 조절이 전이 아니라 덥거나 춥거나 좀 반복합니다 수술 직후에는 이러한 몸의 변이가 적응이 되지 않아서 좀 힘들었지만, 그 무렵에는 증상이 예전보다 적고 적응도 어느 정도여서 지장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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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 운동 삼아 남산에 다녀왔어요.여전히 걸으면 땀이 나는 더운 날씨지만, 가끔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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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 겨울, 왼쪽 목에 예를 들어 같은 것이 보이고, 사이토의 내과에서 초 sound파 검사를 받은 큰 병원에 가라는 의사의 권유로 견해서를 가져간 대학 병원.아니기를 바랐는데, 세침 검사 후 최종적으로 갑상선 유두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술전입원을 하시고 모든 검사를 끝내시고 수술전날 단식을 하셨을거라 기억합니다.(몇년 지자신고 자신감도 좋아집니다)~)입원 전날까지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향후 치료를 제대로 받을까라는 긴장감 때문에 식욕이 없어 밥도 제대로 못하고 그랬는데도..병원에 와서 수술 1정 다 들고 쟈싱니까지 해내는 것 단 이 쭉 했는지 이것 저것 먹고 싶은 것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 맛이 느껴졌다 병원 밥도 맛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으니까...수술 전날 단식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다들 야간밥을 먹는데 병실에 퍼지는 음식 냄새가 얼마나 자신만만했나요?평소에도 야식을 즐겼던 분이라 다소 힘든 밤을 보낸게 기억나네요.


    암이 외부에서도 나타났으니 상당히 크기가 컸다는 sound...이 정도 크기 면 그대로에서 목 쪽을 절개하고 수술하는 것이 1반 적!호나프지앙어 내가 아직 젊은 나쁜 없는 이입니다.을 고려해서 의사 선생님이 내시경으로 보려고 가장 먼저 제안을 하고 주었습니다 왜도 목의 주름에 따라서 절개한다 하더라도, 갑상샘암 수술 후에 흉터가 기울이나 아니라 남을 수도 있습니다.그 부분을 배려하여 옆구리를 절개하여 실시하는 내시경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나는 전절제술을 받았고, 크기로 해서 재발 예방을 위해서 동위 원소 치료까지 잡고 있는 상태였어. 수술 후 1회진 오셨을 때입니다. 파란 전이도 있었다고 이 말을 적어 주셨다.그 덕분에 동위원소 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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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수술보다 갑상선암 수술 후 회복할 때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동위원소 치료! 치료 자체가 힘들다기보다는 동위원소 치료를 받는 동안 지내던 차폐실이 당신들이 답답해서 치료를 받기 전에 했던 저입니다.오드식이 너한테 힘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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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약만 자르고 나쁘지 않고 본격적인 저 요오도우식이 시작된 3주일만 암만식보다 남자를 조절하면 되니까 정제 소금 하나프지앙아로ー 견딜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따로 고추장이니 친정 집 간장니까 그런 것을 아래 나쁘지 않아도 안 샀어요 그런데 소금만 넣어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생각보다 많지 않고 금방 질릴 수 있고 3주일 내내 암 시쿠단 짜느라 머리가 아파서 입맛도 없고 그랬다 이는 거의 강제 다이어트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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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오드에 참고한 섭취요령과 허용마시는 음식과 제한마시는 음식표입니다.평소에 잘 안먹던 해산물이 왜 이렇게 먹고 싶어졌는지... 이상하게 먹네~스토리라고 하면 더 먹고 싶은 감정이 생기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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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저 요오드식 기간을 채우고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을 것인지 확인 후 차폐실에서 3박 4하나 서울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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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하나 회용으로 되어 있습니다.~타액선염(타액선염)에 걸릴 수도 있다볼 마사지 자주 해서 침샘 자극 받을 수 있게 신 거 많이 먹으라고 했어요방사선 배출이 빨리 되도록 하기 위해 물도 많이 마시는 것을 추천했습니다.그래서 입원할때 sound 료스같은거 많이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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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정기 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신지 로이드를 먹어야 하는 몸이라, 정기 검진과 약의 처방을 받으러 꼭 병원에 다녀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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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도 추석 본인 고정기 검진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3달에 한번 가보고 서쪽 6개월 후의 추석 무렵에 져서(3월 검진시 초 sound파도 보다 아름답다고 했어요)9월 27일은 채혈에 가서 그 다음 주에 외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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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진의 수치가 높은 편인지 몇달 전부터 신 지로이도우 0.075까지 낮춘 상태입니다 0.075로 바꾼 댐-러는 아내 sound 가는 검진과 산다~카미 긴장이 되지요. 수치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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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큰 병을 앓고 나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생기기 시작합니다.평소에 관심이 없던 건강 프로그램도 눈여겨 보고 암에 좋은 음식도 체크해 두고 먹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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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직접 만들어 먹으면 정말 좋겠지만, 하나를 다니면서 그럴수도 없고, sound식 솜씨도 좋지 않아서...^;; 수술 직후부터 아는 분의 소개로 반찬을 시켜 먹고 있습니다.음식이 상후를 맞이하면, 적당한 암의 식단을 주기적으로 배달하고 줍니다. 수술 직후에는 기운도 없는 반찬으로 하는 것을 아예 하지 않아 하나 80g씩 4주 2회씩 배달이 있어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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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하나, 요즘은 가끔 외식도 하고, 만들어 먹고 싶은 반찬도 만들어 먹으니 조금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배송기간을 조금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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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에 좋은 암 식단용 반찬이기 때문에 저염 베이스로 과 인물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가끔 고기 반찬을 추가로 받으실 수도 있어요.기존에 알고 있는 재료로 만든 반찬도 있고, 붉은 판자의 소음을 듣고 맛도 파랗게 질린 느낌의 과일도 있습니다.몸에 좋은 소의 맛있는 요리로, 반찬을 간단하게 간단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몇 년째 이용하고 있습니다.처소음에는 닌닌 소, 맛있는 음식 간이 적응되지 않았는데 간 조절을 조금 하면서 먹으면 목하 적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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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에 다 먹기에는 반찬의 양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접시에 식사를 할 때마다 조금씩 나눠먹습니다.남은 반찬은 다시 가스 냉장고에 직접 가서, 이후에는 식사 때 다시 식탁을 책입니다.깎아주는 훌륭한 반찬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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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롤 안의 sound 팩에 실려 배송되지만 sound 팩 덕분에 신선하게 배송됩니다.한여름에도 개봉하기 전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은 신선함~ 이렇게 늘 그랬듯이 영양만점 메뉴로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에 집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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