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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 고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4:58

    진도 여행 중! 송가인 마을 앵무새 방문, 요즘 딸보다 바쁜 송가인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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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의 슬픔인 진도항(팽목항)을 찾았으니 진도의 기쁨인 송가인, 부락, 앵무새를 방문! 앵무새처럼 목소리가 좋은 이유는 앵무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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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티비서를 보던 곳! 점심시간이라 아버지는 안계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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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왕온거 기념사진이라도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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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이구나~~ 진도는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인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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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백구 만지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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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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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예매점에서 지역 특산물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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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의 명주. 붉은 술 구매에서 좋은 소비.약 20분이 지난 와인.20분 저녁만 먹고 멀리서 발견한 분을 위한 송가잉 아버지 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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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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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만나러 거제에서 320킬로 달리고 온 네~~""어 준 무서운 멀리서 와서 블로그 마이"경상도와 전라도 사투리를 그립게 주고받고, 다른 분이 많아서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집을 지난 옴치 씨의 인품 덕분에 송가잉은 더 활발해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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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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