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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행 중! 송가인 마을 앵무새 방문, 요즘 딸보다 바쁜 송가인 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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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슬픔인 진도항(팽목항)을 찾았으니 진도의 기쁨인 송가인, 부락, 앵무새를 방문! 앵무새처럼 목소리가 좋은 이유는 앵무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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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티비서를 보던 곳! 점심시간이라 아버지는 안계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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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온거 기념사진이라도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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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구나~~ 진도는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 인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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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백구 만지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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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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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예매점에서 지역 특산물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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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명주. 붉은 술 구매에서 좋은 소비.약 20분이 지난 와인.20분 저녁만 먹고 멀리서 발견한 분을 위한 송가잉 아버지 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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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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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만나러 거제에서 320킬로 달리고 온 네~~""어 준 무서운 멀리서 와서 블로그 마이"경상도와 전라도 사투리를 그립게 주고받고, 다른 분이 많아서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집을 지난 옴치 씨의 인품 덕분에 송가잉은 더 활발해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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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묵!